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1화 「暑い!」 - 더워! === ||<-2> {{{#000000 11화, 더워!}}} || ||<-2> [[파일:여름날 부실에 모인 HTT.png|width=530]] || ||<-2> {{{#000000 부실에서 더위를 막을 방법을 의논하는 HTT}}} || || 각본 || 무라모토 카츠히코 || || 콘티,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우에노 치요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6월 15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6월 13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12월 29일 || 부실에 에어컨을 설치한 에피소드. 만화 3권의 내용과 거의 같고 리츠가 선풍기 날개에 맞을 뻔한 장면 등이 추가됐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어 [[날씨]]는 더워지는데, 경음부 부실에는 마땅한 냉방시설이 없어 연습하다가 모두 축 늘어졌다. 유이는 여름 따위 없으면 좋겠다며 찬물에 적신 수건을 눈을 감고 얹었는데, 리츠는 겨울이 되면 반대로 얘기할 거냐고 놀렸다. 그 동안 아즈사가 찬물을 가져왔고 유이는 고맙다며 아즈사를 껴안고 볼을 비비지만 둘 다 더위에 힘겨워했다. 미오는 머리카락이 길었던 탓에 아즈사처럼 양갈래로 묶었고, 무기에게 아즈사와 정말 닯았다는 말을 듣지만 리츠는 별로 안 닯았다고 하다가 네가 머리를 묶었는데 뭔 소리냐며 리본끈으로 목이 졸린다. 부원들은 탈피한 톤의 허물을 보며 신기해하다가 더웠던 무기와 유이가 학교 수영복을 잠시 입기도 하며, 2기 1화에서 입었던 동물 옷을 입으면 땀을 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미오와 무기가 동물옷을 입고 악기를 연주했지만 여름이라 도움이 되지 않았다. 리츠는 여름이면 역시 무서운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학교괴담을 들려 준다. 놀란 미오는 의자째로 뒤로 넘어질 뻔 했고 리츠는 미오에게 꿀밤을 맞은 채로 유이와 함께 부채를 부쳤다. 둘은 시원한 생각을 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더워서 잘 되지 않았다. 그러자 미오는 창고에서 선풍기를 꺼냈는데 각도 때문에 모두에게 바람이 닿지 않았다. 넷이 선풍기 바람을 쐬는 바람에 더위를 계속 느낀 리츠는 선풍기를 자기 앞으로 옮겨서 강풍으로 바람세기를 맞췄으나, 선풍기가 사실 낡았던 탓에 망가져서 튀어나온 선풍기 날개에 얼굴을 맞을 뻔했다. 무기는 [[팥빙수]]를 만들려 [[아이스박스]]에 담아온 얼음을 꺼냈지만 만화와 달리 팥빙수 기계가 없어서 만들 수 없었다. 리츠는 얼음 하나를 미오의 블라우스 뒤에 넣어 장난걸었고 유이와 함께 얼음을 담은 고무 바구니에 발을 담궜지만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서로 얼음을 가져오라고 다투다가 바구니를 쏟아바렸다. 함께 물을 닦던 유이는 톤의 어항을 갈아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꺼냈다. 아즈사는 온도 조절장치가 있어서 괜찮다고 했지만 탈피할 것을 고려해 무기네 집에 가서 어항을 새로 바꾸는 것에 찬성했고 일행은 교무실에서 사와코에게 부탁했다. 사와코의 자동차는 4인승이며 트렁크가 없었으므로 뒷자리에 어항을 둬야 했기 때문에, 무기가 사와코를 따라가고 나머지 일행은 학교에 남았다. 무기는 조수석에 앉아 길거리 풍경과 사와코가 수학여행 때 샀던 인연 맺는 부적을 보며 즐거워하다가 시트 조절을 잘못해서 조수석 앞에 엎어졌다. 어항을 갖고 무기와 학교로 돌아온 사와코는 (무기네 집이)정말 대단했다며 감탄했고 모두 사와코에게 감사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리츠는 사와코에게 에어컨을 설치해 줄 것을 부탁했고, 사와코는 학생회실에 건의해 보라고 말했다. 노도카는 유이와 [[금도끼 은도끼]] 놀이를 도끼에서 에어컨으로 바꾸며 하는 리츠를 보며 당황하다가, 뒤따라 온 미오가 둘을 멈춘다. 마침 학생회실에도 에어컨이 있는 걸 본 리츠는 직권남용이라고 투덜거렸지만 노도카는 얼마 전에 부장 회의 때 부실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으니 원하는 동아리에서 신청하라고 공지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리츠가 그 때 공지를 잊어먹는 바람에 경음악부에 에어컨이 없었던 것이다. 미오는 리츠의 머리에 꿀밤을 날린 뒤 지금이라도 어떻게 안 될지 묻고, 다음 날 열릴 부장회의 때 부장이라 참석할 리츠가 안건을 내기로 했다. 일행은 미리 예행연습을 했는데 유이는 에어컨만 설치하면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다음 날, 리츠는 회의에서 경음악부에 에어컨을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학생회 서기에 따르면 그 해 학생회 예산은 이미 확정된 뒤였으나, 노도카가 학생회실에서 쓰는 복사기 교체는 내년에 해도 된다며 복사기 구매 예산을 에어컨 설치비로 돌려서 경음악부 부실인 음악실에 에어컨이 설치됐다. 하지만 호언장담하던 유이는 에어컨 바람을 견디기 힘들어해서 [[냉방병]]으로 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